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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는 수원 방문의 해 맞아 지난 9월 22일, 「수원을 담다, 수원을 표현하다」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이주배경청소년 36명은 수원화성 연무대에서 플라잉수원(열기구) 체험을 하며 수원화성 성곽 주변뿐 아니라 수원 도시를 한 눈에 살펴봤다. 이후 방화수류정으로 이동하여 자신이 본 수원을 그림으로 표현하거나 수원 화성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글로 작성하는 백일장에 참여했다. 이주배경청소년들이 적극적으로 창작 활동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글짓기 분야는 청소년들이 한국어와 모국어 중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그림 활동에서는 수원화성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활용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의 경험을 표현할 수 있도록 했으며, 완성한 작품은 참여자들이 직접 발표하며 서로의 생각과 느낌을 공유했다.
이번 체험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오다가다 열기구를 본 적이 있는데 직접 타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너무 좋았다. 무서웠지만 수원 풍경을 높은 곳에서 볼 수 있어서 신기했다.”, “친구들과 함께 피크닉 세트로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청소년들의 그림·글짓기 작품은 센터 내부 이용자 및 강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투표를 통해 분야별 우수작품을 선정하고 시상과 부상으로 수원굿즈 아이템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는 이주배경청소년들이 세계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세계시민교육을 연 6회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마지막 1회기를 남겨두고 있으며, 10월 중 SDGs(식량) 관련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세계시민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이주배경청소년은 센터 홈페이지(www.swglobalyouth.com) 내 On-tact 상담 또는 전화 070-4125-3308로 문의하면 된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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