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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 학습 지원 ‘희망의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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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족센터는 지난 3월 17일, 관내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학습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학교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 지원사업’을 본격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다문화가족 자녀(6세~초등학생)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송초등학교, 학운초등학교, 김포시가족센터(구래, 대곶) 등 총 4개 거점에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국어(한글), 수학 등 기초 학력 증진을 위한 맞춤형 수업으로 구성되었으며, 아이들의 발달 단계와 방과 후 시간을 고려해 세부 반을 편성했다. 특히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학교 연계형 수업과 거점 센터 수업을 병행하여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포시가족센터 담당자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언어 및 문화적 차이로 인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기초를 튼튼히 다지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관련 문의는 가족사업2팀(☎031-996-5920)으로 하면 된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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