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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가족센터·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연합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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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가족센터(센터장 이병희)는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상모)과 함께 2026년 다문화 가족 초기정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결혼이민자와 배우자,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이야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양 기관은 결혼이민자들이 서로 멘토·멘티 관계를 형성하여 한국생활에 필요한 정보와 초기 정착 경험을 나누고, 다양한 요리·체험활동 등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공동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요리교실에서는 개성주악과 무지개떡·절편 만들기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재료를 직접 다루고 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한국의 전통음식과 식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산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요리라는 친숙한 활동을 통해 한국문화를 경험하는 동시에 참여자 들이 서로 가까워지고 한국생활에 필요한 경험을 나눌 수 있다”며 “앞으로도 참여자 간 관계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다문화가족 초기정착지원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며, 남은 회기 역시 다양한 요리·체험 및 교류활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남은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고 사업 운영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에도 연합사업을 지속하여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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