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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배경 청소년의 건강한 경제적 자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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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센터장 윤영민 요셉)는 지난 8월 4일 이주배경청소년들의 금융사기 및 과소비 예방 및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베트남, 중국, 러시아 등 다양한 국적으로 이루어진 20~24세 이주배경청소년을 대상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나는 지금 내 통장에 잔액이 얼마 있는지 알고 있다.’,‘나는 소득의 50% 이상 저축을 한다’ 등 간단한 퀴즈를 통해 자신의 소비생활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사회초년생의 재무관리, 신용관리, 금융사기피해 예방 순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사회초년생들이 알아야 하는 금융 전문 용어뿐 아니라 생애주기별로 지출과 소득에 대한 흐름 또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쉽게 노출될 수 있는 금융사기와 예방법 등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다.
현대캐피탈 사회공헌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현대캐피탈 소속 금융교육전문가를 방문해 실생활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해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참가 청소년들은 “저금을 하고 싶었지만, 적금과 예금이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라며 “돈을 쓰는데 들어오는 돈과 나가는 돈으로 구분해서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전화(031-247-1324) 또는 센터 홈페이지(www.swglobalyouth.com)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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