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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민자의 직업 역량 향상을 위한 마크라메 자격증 취득과정이 8월 18일에 시작되어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
마크라메는 실과 끈을 손으로 묶어 생활 소품과 장식품 등을 만드는 공예로, 비교적 간단한 재료를 활용해 다양한 작품을 만들 수 있으며 자신의 개성과 창의성을 표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교육에서 참가자들은 마크라메의 기본 개념과 재료를 익히고, 다양한 매듭 기법과 작품 제작 방법을 배우며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처음 접하는 매듭법을 하나씩 배우며 직접 작품을 완성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결혼이주여성들이 마크라메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기본 지식과 실기 능력을 익히고 실력을 쌓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단계별 교육과 실습을 통해 마크라메에 대한 이해와 숙련도를 높이고, 자격증 취득을 위한 준비를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작품을 살펴보고 도움을 주고받으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우고 있다.
김포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자격증 취득이라는 목표를 이루며 자신감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교육을 통해 배운 기술이 앞으로 각자의 관심과 역량에 맞는 새로운 진로를 찾아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포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결혼이민자들이 다양한 마크라메 작품을 제작하며 실력을 높이고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며 “이번 과정이 결혼이민자들에게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고 자격증 취득 후 공예강사 활동이나 취·창업 등 각자의 진로를 스스로 찾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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