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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족센터는 지난 8월 29일 북부복지타운에서 다문화가족 자녀 총 32명을 대상으로 진로설계지원사업 드림로드(Dream Road) ‘유튜브 크리에이터 직업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에게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직업세계를 소개하고 다양한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여 진로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유튜브 영상 촬영 및 편집 과정 체험, 실제 크리에이터와의 질의응답 등에 참여하며 다양한 직업에 대해 알아보고 자신의 진로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스마트폰을 활용해 직접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하는 과정을 체험하며 일상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영상 제작 기술을 익혔다. 이를 통해 유튜브 크리에이터 뿐만 아니라 영상 제작 및 콘텐츠와 관련된 다양한 직업을 탐색하고 직업 정보를 알아보는 기회가 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다문화가족 자녀들은 “스마트폰으로도 간편하게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하는 방법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실제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직접 질의응답을 할 수 있어 즐거웠다” 등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이은미 센터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관심 있는 SNS 산업과 관련 직업에 대해 배우고 자신의 진로를 고민해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다양한 직업세계를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로설계지원사업 드림로드(Dream Road)는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며, 직업체험, 대학탐방, 직업인 특강, 진학설명회, 해단식 등 다문화가족 자녀의 주도적인 진로설계와 진로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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