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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족센터(센터장 이은미)는 지난 9월 5일, 다가온에서 다문화가족 13가정, 총 26명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자조모임 전체모임 ‘서로이음’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조모임 참여자 간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경제·금융교육에 참여한 후, 11시부터 13시까지 가족과 함께 송편을 만들었다. 참여자들은 송편을 직접 빚으며 서로의 방법을 공유하고 도와주는 등 가족 간 협력과 소통을 경험했다. 특히 교육과 체험활동에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자조모임별로 활동하던 참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참여자들은 “아이와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다”, “가족과 함께 새로운 활동을 경험할 수 있어 즐거웠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평소에는 자조모임별로 활동했는데 다른 모임 가족들과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는 의견도 전하며 전체모임을 통한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이은미 센터장은 “이번 전체모임을 통해 자조모임 참여자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가족 간 소통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자조모임 및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참여자 간 교류와 가족 간 소통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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