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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외복과 강남여성병원, 이주민 건강지원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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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센터장 양해규)는 지난 1월 28일 강남여성병원(병원장 성영모)과 이주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이주민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및 치료 지원 ▲의료상담 및 통·번역 지원, 건강 정보제공 ▲이주민 대상 건강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여성 및 모자보건 관련 특별지원사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의료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여성과 이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양해규 센터장은 “귀한 인연으로 이주여성들의 건강을 돌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감사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이주민들이 의료 사각지대 없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영모 병원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기관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는 이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상담, 교육, 복지, 의료 연계 등 다양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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