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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자격시험 총 1,005종 확대, 연간 최대 30만원 지원…5월 11일부터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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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미취업 청년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기 위해 어학 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 참여자를 오는 11일부터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미취업 청년에게 어학 자격시험 응시료를 실비로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 시험은 ▲어학 19종 ▲한국사 1종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전문자격 345종 ▲국가공인민간자격 99종 등 총 1,005종이다. 자동차운전면허는 1종 특수면허만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19~39세(1986~2007년생) 미취업 청년이다. 시험 응시일 기준 미취업 상태여야 하며, 취업자 중에서도 1년 미만 단기간 노동자는 미취업자로 간주해 지원한다.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범위는 2025년 12월부터 2026년 11월까지 응시한 시험이다. 1인당 연간 최대 30만 원까지 실비 지원한다. 지난 연도 지원 여부나 지원 횟수 제한은 없지만, 올해부터는 동일 시험에 한해 연 3회까지만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5월 11일 오전 9시부터 잡아바 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상반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상반기에 신청하지 못한 경우 9월 하반기 접수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안산시 민원콜센터(1666-1234), 청년정책관(031-369-165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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