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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전통문화와 역사를 함께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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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2월 27일 파주 관내 초등학교 학생과 가족 총 80명을 대상으로 교육발전특구 다문화특화 늘봄특별프로그램으로 기획된 ‘다(多)가치 어울림 여행’을 성황리에 마쳤다.
‘다(多)가치 어울림 여행’ 프로그램은 파주 관내 다문화가족을 비롯해 여러 가족이 한국의 전통문화와 역사를 함께 체험하며, 학교생활에 필요한 정서적 안정감과 또래와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파주민속박물관 관람을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뮤지엄 헤이 관람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자극했으며 △장단콩 웰빙마루에서 가족과 함께 고추장 및 케이크만들기 활동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배우고 창의력을 기를 수 있었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이번 교육발전특구 다문화 특화 늘봄특별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가족의 친밀감 확대 및 건강한 관계 맺음 등을 익힐 수 있는 추억의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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