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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족센터(센터장 이은미)는 지난 9월 2일, 평택시가족센터 다목적실에서 한국어교육 수강생을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총 60명 내외의 참가자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에 대한 예방교육을 받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어교육 수강생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한국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범죄에 대한 이해와 대처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사회 유관기관인 평택경찰서 서정지구대와 연계해 실생활에 필요한 범죄예방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참여자들의 안정적인 국내생활 적응을 지원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가정폭력의 유형과 예방 및 대처방법, 보이스피싱의 주요 수법과 피해 예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들으며 범죄 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일 수 있었다. 특히 실제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되어 참여자들이 범죄 피해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참여자들은 “실제 생활에서 조심해야 할 부분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유익했다.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한국생활에서 필요한 안전정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이은미 센터장은 “한국생활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언어와 문화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 안전에 대한 이해도 중요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연계하여 다문화가족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가족센터는 한국어교육을 비롯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한국생활 적응과 가족관계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안전한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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