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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외국인도 완전 정복!/失业金,外国人也能完全掌握!

2025.06.30 09:37
조회수 89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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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한줄요약

실업급여, 외국인도 완전 정복!/失业金,外国人也能完全掌握!

게시물 내용

失业补助(失业金),你也能完全掌握!

您在韩国离职了吗?

只要符合条件,也可以领取失业补助(失业金)哦!

Chapter 01

什么是失业金?

失业补助(失业金)是韩国就业保险(雇佣保险)覆盖的工作者,在离职后提供的一种生活保障及再就业支持津贴

💵 由就业保险(雇佣保险)支付!

Chapter 02

申请失业补助(失业金)的条件?

保险缴纳条件:离职前18个月内至少缴纳180天的雇佣保险 。

✅非自愿离职:如合同到期、被解雇或突发特殊事由(如工资拖欠、职场霸凌)

✅外国人资格

强制加入:持有F‑2、F‑5、F‑6等签证

可选加入:持E‑1~E‑8、H‑2、E‑9签证者,需劳动者本人和雇主共同申请

✅未参与者无法领取失业补助

Chapter 03

自愿离职也可以领取失业补助(失业金)吗?

❌ 一般情况下不可以。

但若存在职场骚扰、拖欠工资等特殊原因,也可能获批。

👉 建议务必到就业中心咨询!

Chapter 04

2025年最新版:失业补助(失业金)申请流程

→公司提交“离职确认书”

→在WorkNet(www.work.go.kr)网站上申请求职

→前往就业中心 → 申请领取资格

→资格经认定后,按周期(每1~4周)报告求职活动或接受在线/现场失业确认

注意事项:若在此期间被重新就业,务必及时报告,否则补助可能中断

Chapter 05

领取失业补助(失业金)期间需遵守的规定

✏ 每两周提交一次求职活动报告

🧑‍💼 参加职业培训/咨询

🛂 维持签证有效状态

📄 若再次就业,需报告就业中心

👉 若未遵守以上规定,失业补助可能被中断!

Chapter 06

能领取多少失业补助(失业金)?

💲 每日约为离职前平均工资的60%,上限为66,000韩元/天,下限为最低工资的80%×8小时

📅 依据年龄和保险缴纳年限不同,期限在120~270天之间,上限可延至300天

📌 存在最低和最高金额限制

Chapter 07

针对外国人的信息

📞 韩国雇佣劳动部客服热线:1350(支持多语种)

💻 雇佣保险官网:www.ei.go.kr

🗣 就近就业中心提供翻译服务

请确认您是否符合领取资格!

✅ 曾参加雇佣保险?

✅ 居留资格和期间有效?

✅ 工作了180天以上?

✅ 在WorkNet上申请了求职?

✅ 拜访了就业中心?

👉 全部符合的话,就可以领取失业补助!


根据2024年统计,韩国外籍人士的失业率升至5.4%,失业人数约5.2万人,整体失业趋势明显上升。同时,领取失业金人数逐年攀升,2022年约为1.21万人,2023年1.26万人,2024年已突破1.42万人。

更值得关注的是,重复领取失业金的现象也在加剧。从2018年到2023年,两次以上领取者从651人增加到2,010人,其领取总金额从25亿韩元暴涨至117亿韩元,最高记录者一次性领取高达4900多万韩元(约合人民币30万元)。此外,有约1/4的外籍领取者,其失业补贴金额竟高于原本工资。

🧩 这些现象背后,其实是很多外籍劳动者的无奈与挣扎:

语言障碍、短期雇佣合同、签证限制让很多人很难长期稳定就业;

有人被迫在短期内频繁更换工作,甚至陷入“循环领取”状态;

最低保障金额上升,对部分底薪者而言,反而“失业更划算”,但这其实反映出劳动结构的扭曲。

🧍‍♀️我的亲身经历:

我自己在2022年也曾因为公司突发经营困难而被裁员。当时很迷茫,不知道自己是否可以申领失业金。后来通过就业中心的中文翻译员帮助,我才知道:只要是非自愿离职(如被辞退、工资拖欠),即使是F-4签证也有资格申请。

我在离职后2周内注册WorkNet,开始记录求职活动,并按规定每月去就业中心确认。虽然刚开始有点繁琐,但只要合规操作,其实流程并不难。最终,我成功领取了几个月的失业金,缓解了生活压力,也让我有时间准备下一份工作。

✅ 给正在韩国奋斗的你几点建议:

确认签证类型与参保情况(F-4/F-6/E-9等),能参保就不要犹豫;

遇到问题如工资拖欠或被迫离职,要及时保留证据,向劳动监察机构求助;

离职后,两周内在WorkNet登记求职状态,并按照周期报告就业进展;

若语言有障碍,可使用就业中心提供的多语通译服务;

不清楚的政策内容,可拨打 1350热线 咨询,海外也可拨打 +82-1350;

不要抱有侥幸心理,也不要听信偏门建议,合规操作最重要。

✨ 总结:

外籍人士在韩生活和就业不易,虽然失业率高、补贴问题复杂,但只要我们了解规则、合法参保、积极找工作,依然可以公平合法地获得应有的权益。

切记:你不是一个人在奋斗,善用政府资源、积累经验,就是对自己最好的保护。

如果你也有类似经历,欢迎留言交流,我们互相帮助,一起撑过这段路。


실업급여, 외국인도 완전 정복!

한국에서 퇴사하셨나요?

조건만 맞으면 실업급여 받을 수 있어요!

Chapter 01

실업급여란?

일을 그만둔 사람이 새로운 직장을 구할 때까지 생계를 지원하는 제도

💵 고용보험에서 지급돼요!

Chapter 02

실업급여 받기 위한 조건은?

✅ 고용보험 가입 이력

✅ 유효한 체류 자격 (예: F‑2, F‑5, E‑7)

✅ 비자발적 퇴사 (계약 만료, 해고 등)

✅ 최근 18개월 중 180일 이상 근무

Chapter 03

자발적 퇴사도 실업급여 받을 수 있나요?

❌ 보통 불가능해요.

하지만 괴롭힘, 임금 체불 등 특별한 사유가 있다면 예외가 있을 수 있어요.

👉 고용센터 상담 필수!

Chapter 04

실업급여 신청 방법 (2025년 기준)

회사가 ‘이직확인서’ 제출

워크넷(www.work.go.kr)에 구직신청

고용센터 방문 → 수급 자격 신청

자격 승인되면 매달 계좌로 지급

Chapter 05

실업급여 받는 동안 지켜야 할 규칙

✏ 구직활동 정기 보고 (2주마다)

🧑‍💼 직업훈련/상담 참여

🛂 비자 상태 유지

📄 취업 시 고용센터에 신고

👉 안 지키면 실업급여가 중단돼요!

Chapter 06

실업급여는 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

💲 퇴사 전 평균임금의 약 60% 수준

📅 지급 기간은 연령·근속기간에 따라 달라요

📌 최소·최대 금액 제한 있음

Chapter 07

외국인을 위한 정보

📞 고용노동부 고객센터 1350 (다국어 가능)

💻 고용보험 홈페이지: www.ei.go.kr

🗣 가까운 고용센터 방문 시 통역 지원 가능

실업급여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 고용보험 가입자였나요?

✅ 체류 자격/기간 유효한가요?

✅ 180일 이상 근무했나요?

✅ 워크넷에 구직 신청했나요?

✅ 고용센터 방문했나요?

👉 모두 YES라면, 실업급여 받을 수 있어요!


2024년 통계에 따르면, 한국 내 외국인 실업률은 **5.4%**로 상승했고, 실업자 수는 약 5만 2천 명에 달했습니다. 동시에 실업급여 수급자 수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2022년 약 1만 2,100명에서 2023년 1만 2,600명, 2024년에는 1만 4,200명을 넘겼습니다. 이 중 중국 및 조선족 출신 외국인 비율은 75% 이상에 이릅니다.

더욱 주목할 점은 실업급여 반복 수급 현상입니다. 2018년에는 2회 이상 수급자가 651명이었으나, 2023년에는 2,010명으로 증가, 수급 총액도 25억 원에서 1,170억 원으로 급증했습니다. 심지어 한 사람이 총 4,900만 원 이상 수급한 사례도 있습니다. 또한, 전체 외국인 수급자 중 약 1/4은 급여보다 실업급여가 더 많은 경우도 있었습니다.

🧩 이러한 현상은 단순한 숫자 너머, 외국인 노동자들의 현실을 보여줍니다.

언어 장벽, 단기 고용, 비자 제한 등으로 안정적인 일자리를 얻기 어려움

반복적인 단기 근로와 수급을 통해 ‘순환 수급’ 형태로 이어지는 경우

최저 생계 보장 기준 상향으로 인해, 일부 저임금 근로자는 오히려 실업 시 수급액이 더 많음

🧍‍♀️나의 실제 경험담:

저는 2022년 회사가 갑작스럽게 경영난을 겪으며 해고당했습니다. 당시에는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지도 몰랐고,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그러던 중 고용센터의 중국어 통역 서비스를 통해, F-4 비자인 저도 비자와 상관없이 ‘비자발적 퇴사’일 경우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퇴사 후 2주 이내에 WorkNet에 구직 등록을 하고, 매달 고용센터에 방문해 구직활동을 보고했습니다. 처음엔 번거롭게 느껴졌지만, 정해진 절차만 따르면 어렵지 않았습니다. 결국 몇 개월 동안 실업급여를 수령하면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었고, 새로운 직장을 찾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분들께 드리는 조언:

본인의 비자 유형과 고용보험 가입 여부를 꼭 확인하세요 (F-4, F-6, E-9 등)

임금 체불, 강제 퇴사 등의 문제가 생기면 노동청 근로감독관에게 신고하세요

퇴사 후 2주 안에 WorkNet에 구직 등록하고, 1~4주마다 고용센터에 실업 상태를 보고해야 합니다

언어 문제가 있다면 고용센터의 다국어 통역 지원을 적극 활용하세요

정책, 법률 관련 궁금한 점은 **고용노동부 1350 (국내), +82-1350 (해외)**로 문의 가능

불법적인 방법이나 소문보다는 합법적 절차를 따르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 마무리하며

한국에서 외국인으로 살아가며 일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제도에 대해 잘 알고 준비하면 우리도 똑같은 권리를 누릴 수 있습니다. 합법적인 절차를 따라 실업급여를 신청하고, 적극적으로 구직 활동을 한다면 불이익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 경험처럼 정부의 지원 제도를 활용하고, 관련 정보를 미리 숙지하는 것이 자신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서로 도우며 함께 이겨냅시다! <사진=파파야스토리>


동언언 기자 경기외국인SNS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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