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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족센터는 2026년 온가족보듬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서비스 전문성 강화를 위해 보듬매니저 1차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수교육에는 9명의 보듬매니저가 참여했으며, ‘아동 유형별 특성에 따른 의사소통 방법 이해 및 기술 습득’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은 아동의 기질과 성격 유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사례 중심의 의사소통 방법과 공감적 상호작용 기술을 익히는 실무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사례 공유와 피드백을 통해 보듬매니저들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보듬매니저는 취약·위기가족을 대상으로 가정방문을 통해 학습·정서지원, 생활도움지원, 긴급위기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아동 유형별 특성과 행동을 이해하고, 개별 상황에 따른 적절한 의사소통 방법을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천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보듬매니저들은 “아이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 “실제 사례를 통해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 “아동 특성에 따른 이해와 사례 공유가 인상 깊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센터 담당자는 “보듬매니저는 취약·위기가족을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지원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역량 강화 지원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가족센터는 온가족보듬사업을 통해 취약·위기가족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과 가족 기능 회복을 위한 사례관리 및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취약·위기가족 발굴, 긴급지원 상담, 문화·교육 프로그램 연계 등 통합적인 가족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031-996-5920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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