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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족센터, 1인가구 대상 영화 인문학과 반려식물 만들기로 심리적 휴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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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족센터는 지난 4월 18일 1인가구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1인가구 생활밀착형 사업-나를 위한 작은 휴식, 마음 쉼터’ 프로그램의 1~2회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김포시에 거주하는 1인가구를 대상으로 일상 속 스트레스 완화와 자기돌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행된 ‘영화로 만나는 인문학’ 프로그램에서는 영화를 매개로 삶과 관계, 감정에 대해 성찰하는 시간을 갖고 참여자 간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냈다. 이어 ‘반려식물 만들기’ 활동에서는 그림책을 활용한 감정 공감 활동과 함께 참여자들이 직접 ‘쉐프렐라’ 식물을 심고 가꾸며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자들은 “혼자 지내며 느꼈던 답답함이 해소되는 시간이었다”, “식물을 돌보며 스스로를 돌보는 느낌을 받았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포시가족센터 관계자는 “1인가구 증가에 따라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교류 기회 제공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1인가구의 건강한 삶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음 쉼터’ 프로그램은 향후 싱잉볼 명상 등 추가 회기를 운영할 예정이며, 참여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자기돌봄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031-996-5920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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