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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족센터(센터장 조미정)는 공동육아나눔터(대곶)에서 4월 상시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4월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동화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동화 속 내용과 연계한 요리 활동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동화를 기반으로 한 놀이 중심 요리 활동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참여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동화 내용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눈 뒤, 연계된 요리 활동에 참여해 독서와 놀이가 함께 어우러지도록 했다. 또한, 자녀의 성장·발달 단계에 맞춰 영아반(만1-2세)과 유아반(만3-5세)으로 나눠 진행됨으로써 또래 관계 형성 및 사회성, 협동심을 기를 수 있었다.
한 유아 부모는 “책을 읽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쿠킹 활동까지 이어져서 아이가 더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었다”며, “봄의 계절에 맞게, 예쁘고 맛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4월 상시프로그램은 4월 21일, 23일, 28일, 30일에 각각 진행되었으며, 5월에도 다양한 주제의 상시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지역사회 안에서 이웃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돌봄 문화를 이어가고자 마련된 공간으로, 영·유아부터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보호자 동반하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공동육아나눔터(대곶)뿐만 아니라 육아나눔터(통진, 구래)에서도 상시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프로그램 참여 신청 및 문의는 가족사업1팀(☎031-996-5920)으로 하면 된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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