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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가족센터(센터장 남은정)가 지난 7일 ‘제11회 세계일보 지역·사회발전 공헌대상’ 사회통합부문 「상생협력·포용사회 조성」 부문에 선정돼 수상했다.
세계일보 지역·사회발전 공헌대상은 지역갈등 해소와 사회발전에 기여하고 공동체의 화합과 사회통합을 위해 노력해 온 단체와 개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사회에 존재하는 갈등과 대립을 극복하고 상생과 포용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광명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의 안정적인 한국사회 정착을 위한 맞춤형 지원과 다문화가족의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주민과의 교류를 통해 다문화가족의 사회참여를 활성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다문화가족의 성장과 다양한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지속하며,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교육·문화·복지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하고 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왔다.
남은정 광명시가족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다양한 가족이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센터와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 온 과정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가족의 다양한 모습과 삶을 존중하고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모든 가족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가족센터는 ‘가족의 건강한 변화를 함께하는 최고의 행복파트너’라는 비전 아래 지역 내 다양한 가족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가족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가족지원 전문기관으로서 지역사회 내 상생과 포용의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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