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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족센터는 지난 9월 19일, 해군 제2함대 군인 16가족을 대상으로 양계농장체험 ‘꼬꼬의 비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군 제2함대 군인가족행복지원서비스의 일환으로 부대와 센터의 협업을 통해 마련됐으며, 군인가족에게 색다른 여가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과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운영됐다.
이날 참여가족들은 천안 아빠사랑팜에서 채란체험을 비롯해 계란 피자·요리 만들기, 닭의 생태와 사육환경을 알아보는 교육 등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양계농장의 모습을 직접 살펴보고 계란을 활용한 요리까지 함께 만들며 가족이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협력할 수 있었다. 또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농장의 일상과 생명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됐다.
한 참여자는 “평택시가족센터에서 매년 해군 제2함대 군인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해주어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좋다”며 “프로그램에 참여할 때마다 시간을 보내며 가족이 더 가까워지는 것 같아 매년 기대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은미 센터장은 “군인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갖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군 제2함대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군인가족의 행복과 가족관계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가족센터는 육·해·공군이 모두 주둔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군인가족의 복지와 가족관계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군인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및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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