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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가족센터, 대호중학교서 5개국 놀이 체험 부스 운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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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가족센터는 10월 26일 대호중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5개국 전통놀이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다양한 나라의 전통놀이를 즐기며 문화 다양성을 이해하고, 다른 문화에 대한 관심과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 부스는 중국, 몽골, 캄보디아, 일본, 이란 등 5개국의 전통놀이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각 나라의 특색 있는 놀이에 참여하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문화를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다양한 나라의 전통놀이를 직접 경험하며 세계 여러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마련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산시가족센터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문화 이해 증진 활동을 통해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며 소통하는 지역사회를 만들 계획이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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