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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가족센터, 다문화 어울림 엑스포 참가해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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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가족센터(센터장 윤성은)가 국내 최대 다문화 종합 박람회인 ‘2026 대한민국 다문화 어울림 엑스포’에 참여했다.
성평등가족부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지난 4~5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다름을 넘어, 함께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엑스포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다문화 인구 270만 명 시대를 맞아 다문화 정책의 새 비전을 제시하고, 사회적 공존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구리시가족센터를 비롯해 전국 245개 가족센터를 대표하는 11개 권역 거점 홍보관, 중앙부처와 지자체 정책관, 주한 외국공관 부스 등 147개 기관·기업이 400여 개 부스를 열었다.
이번 엑스포에서 구리시가족센터는 디폼블록 등을 활용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의상을 알아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경기북부 가족서비스 기관을 연결하는 거점 센터로서의 역할도 홍보했다.
센터는 경기북부 한부모가족 지원 거점기관과 경기북부 다문화가족 지원 거점센터를 함께 운영하며 경기북부 전역의 가족서비스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과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복지자원 연계, 정책 제안과 시범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한국가족센터협회장이기도 한 윤성은 센터장은 이날 개막식 등 메인 행사에 참여해 한국 최초의 다문화 국가 통합 플랫폼 행사를 축하했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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