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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가족센터, 중국 전통문화 체험 언어.문화도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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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가족센터(센터장 박미경)는 지난 10월 18일과 25일 10 차시로 중국 출신 다문화가정 자녀 9명을 대상으로 ‘이중언어교실?중국문화이해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들이 중국의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긍정적인 문화 정체성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제기 만들기, 만리장성 3D 입체 모형 만들기, 판다 인형 열쇠고리 만들기, 용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부모의 나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이중언어 학습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웠다.
어머니와 함께 참여한 중국식 물만두 만들기 체험에서는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문화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함께 향상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참여 아동들은 중국과 한국의 문화를 비교해보며 부모의 나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중언어 사용에 대한 자아존중감과 상호 유대감을 함께 키웠다.
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스스로 문화에 자부심을 느끼고, 다양한 문화 속에서 조화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이중언어교육을 이어가겠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언어와 문화를 통해 정체성을 확립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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